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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시아의 글 쓰기 좋은 날
갑자기 본문
갑자기
우울하다
그냥
시끄럽다
다들 조용히 있으면
나도 조용해질 것 같은데
그런다고
우리들이 갖고 있는 문제라고 해야할지
그것들이 해결되지는 않겠지만
적어도 지금은
조용이라도 할텐데
입술을 삐죽거려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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