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ent Posts
신시아의 글 쓰기 좋은 날
21.3.14 각오 본문

완전하지 않은 헤어짐에는 언제나 변명같은 각오가 필요했다. 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니었는데
'The past is just the pas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갑자기 든 생각 (0) | 2024.07.15 |
---|---|
20240101 새해인데, (0) | 2024.01.01 |
노인과 버스 (0) | 2022.08.12 |
0602 (0) | 2022.06.02 |
an unsent letter (0) | 2022.05.1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