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cent Posts
신시아의 글 쓰기 좋은 날
오랜만에 본문
내 작은 방, 내 작은 창 너머로
오랜만에 비오는 소리가 들린다.
토독 토독
또독 또독
어제도 창밖에는 비가 왔는데
오늘에서야 나는
토독 토독
빗소리를 듣는다.
비오는 소리가 경쾌해
듣기 좋다
'I love you s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다반사 (0) | 2023.11.14 |
---|---|
네가 없는 가을이 지나가고 네가 없는 겨울이 온다 (0) | 2023.10.28 |
21.8.23 구름이 예뻐서 (0) | 2023.08.29 |
새, 싹 (0) | 2023.04.10 |
죽었다 생각하면 (0) | 2023.01.24 |